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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. 사랑

나의 이야기 69

징기스칸

# 내 '귀'가 나를 . # 성을 쌓는 자는 망할 것이고 - 이동하는 자는 흥할 것이다. #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없이 - 한가지 성과에 만족하여 안주한다면, 발전은 커녕, 현재의 위치조차 유지하기어렵다. # 내 자손들이 비단옷입고 벽돌집에 사는 날 - 나의 제국은 멸망할 것이다. # 말(馬)로 천하를 '얻을 수' 있으나 - 말(馬)로 천하를 '다스릴 수'는 없다. -징기스칸의 참모, 야율초재- # 모두가 내 발밑에 쓰러지기 전까지는 - 결코 승리했다고 말할 수 없다. 먼저 [너 자신]을 ! 그러면 세계를 다스릴것이다. # 그것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. 다른 모든 이들이 실패해야 한다면... # 내 육체가 죽어 없어지더라도 - 내 조국을 죽게 내버려 두지 마십시오.. # 나는 하늘의 도움으로 거대한 제국을..

나의 이야기 2014.09.23

2014년 9월 23일 오후 07:30

잡초가 자라는 이유 한 농부가 무더운 여름날 땀을 뻘뻘 흘리며 밭에서 잡초를 뽑아내고 있었습니다. 그의 입에서는 저절로 한숨이 새어 나왔고 짜증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신은 왜 이런 쓸모없는 잡초를 만든 것일까? 이 잡초들만 없으면 오늘 이렇게 더운 날 땀을 흘리지 않아도 되고 밭도 깨끗할 텐데....” 때마침 근처를 지나던 동네 노인 한 분이 그 말을 듣고는 농부를 타일렀습니다 “여보게, 그 잡초도 무언가 책임을 띠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라네. 잡초는 비가 많이 내릴 때는 흙이 내려가지 않도록 막아주고 너무 건조한 날에는 먼지나 바람에 의한 피해를 막아주고 있네 또한 진흙땅에 튼튼한 뿌리를 뻗어 흙을 갈아주기도 하지 만일 그 잡초들이 없었다면 자네가 땅을 고르려 해도 흙먼지만 일어나고 비에 흙이 씻겨내..

나의 이야기 2014.09.23